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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ng the soul. 참 좋다 봅시다카테고리 없음 2020. 2. 22.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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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마지막날 혼자 영화보고 .. 더운데 괜찮고, 감정좋은 아기스크림도 먹고, 자리도 비어있고, 뒷자리 낮에 영화관 모든게 좋았어.행복해지는데 그들을 이용하라던 남준희의 말처럼 나는 저것 방탄을 사용해 행복해져 버렸다.낮에 가서 그런지 어른 아미보다 소녀 아미가 더 많아 애초에 나쁘지는 않다는 것도 받았다.제자리까지 찾아와서 손에 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덕분에 달콤한 상태로 더욱 행복해졌습니다. "뭐지, 미안하네요"에, 지금의 이야기에서는 "아이들"이라기보다는 "행복 찾기"의 이정표와 같은 존재가 되어 버렸습니다.대단하다...되돌아보니 완벽한 하루였다..이런 꼴을 당하나, 밥 먹다가 프라이팬을 뒤집어 바닥을 시끄럽게 했던 세상의 짜증이 나쁘지 않은가라고 온 것처럼 오전에 불행했던 것이다.영화 시간을 2시간 늘리고 입고 나쁘지 않고 있던 옷에 다 튀는 물을 다시 하고..이런 나쁘지 않아!행복하게 여기던 당신들!#bts#bring_the_soul_the_movie#어제보다 더욱 나의 것보다 사랑하지 않아요. #후기 #고마워 #지금 휴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