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편도 제거 수술 후기 마지막, 2주의 기적!
    카테고리 없음 2020. 3. 11. 04:34

    안녕하세요~2020교은쟈뇨은의 새해가 시작된 연예기의 분위기 느끼기도 전에 새해가(울음)어쨌든!편도 절제술의 마지막의 후기를 써야겠다!


    >


    죽이 잘 되는...아마도 10일째!


    >


    쿠쿠 다스를 후식으로 4~5개 정도의 타서 먹는다.목놈김이 부드럽고 많이 먹은 과자


    >


    11일 차 미소리그와 죽을 너무 자주 먹어서 질렸지만 떠오르는 것이 바로 샐러드!!!!왠지 쿠팡에 5천원대에 1kg차 릴 구매한 맛도 그럭저럭 목소리, 맛있ᅮ


    >


    하나 2개 다음 왼쪽은 진짜 그림이었는데, 사이의 하나의 조각 야채 튀김 조각 약 가끔 먹는 것에 달라붙는 느낌+따끔따끔 아팠다


    >


    치킨에 도전했지만 2점이나 3조각 먹고는 포기하지 않고, 물지 않고 혀가 거북하다.


    >


    매 1동시에 밤마다 쿠팡에서 먹는 건 구경에 실제로 호떡, 냉동 돼지 가죽 등 도우은메 1 어린 이용했습니다 로켓배송이 최고에요


    >


    141번째 목의 통증이 지금은 목 감기 정도로 가라앉고 수프의 절반만 물 많은 멸치 쌀국수를 먹어 본 따뜻한 것 너에게 먹었는데 ​ 세상에 통증을 못 느끼고 편도 적출 2주의 기적은 사실이었다. 이쯤에서 다시 수술 경과 사진


    >


    많이 나았어! 글을 쓰는 요즘도 계속 :) 점점 먹을 수 있는 게 많아져서 지금은 딱히 가리지 않는 sound!


    >


    지금 보통 사람이다, 안 아픈 사람!뷔페 sound음식이 먹고 싶어서, 구구하고, 그래도 여전히 혀로 양구에 닿기가 힘들지만 괜찮을 거야?미각이 하나 00%으로 돌아가지는 않았는데 둔해진 생각.? 쇠맛이 난다. 특정 맛이 날 것 같은데 아직 뭔지 잘 모르겠어좋아지겠지 이것도.


    >


    탄산도 오케이 목의 뜨거운 것을 즐기다.(울음)탄산에 빠진 맛있는 것을 먹을 수 있다는 게오느 정도 본인 큰 행복이고 감사인인지 알게 된 수술 이옷타 ​ 편도 적출 2주의 기적 2주일만 꾹 참자 고지츠오프이으로 삼을 만한 수술로 아플 때는 죽는 아팠다 말았다. 스트레스를 받은 한 사람으로 후회가 아니며 아직까지 완벽하게 본인이 되려면 좀 더 본인도 좋↓ 이제 방학이니 한 하러 가지 않다고.


    해피 뉴 이어 ​ iPhone XSCopyrightⓒ 2020 hone-y All Rights Reserved.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