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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영어] (조동사 + have p.p) would/could/might/must/should have + p.p 좋은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2. 24. 04:07

    #영어 #영어회화 #영어공부 #영어공부 #영어공부 #영어단어 #영어문장 #생활영어 #비즈니스영어 #미드영어


    "would have = would've" 축약의 형태로 자주 사용되며, 부정형은 "never would have p. would not have p.p 하지 않았을 텐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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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uld have = could've' 축약의 형태로 자주 사용되며 부정형은 'never could have p. could not have p.p ~하지 못했다, 하지 못했다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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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ght have=might've" 축약의 형태로 자주 사용되며, 과거의 사실에 대한 약한 추측의 표본으로서 "어쩌면 ~했을지도 모른다, ~했을지도 모른다, ~했을지도 모른다, ~였을지도 모른다, ~였을지도 모른다, ~했을지도 모른다, ~였을지도 모른다, ~했을지도 모른다" 등으로 해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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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st have=must've"축약의 형태로 자주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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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ud have=shoud've'의 축약 형태로 자주 사용되고 '~했어야 했는데 하지 못했습니다'의 의미가 뒤떨어진 표현으로 후회나 유감을 표시하고 있다. "never should have p.p should not have p.p 하지 스토리가 그랬다. ~하지 스토리가 좋았다"부정문의 활용도도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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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미드 #미국드라마 #미드의추천 #HBO #체르노빌 #CHERNOBY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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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BO의 2019년 사곤쟈크<체르노빌 CHERNOBYL>. 1986년 4월 생성한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문제와 유례없는 대규모 정화 작전 현장에 피스트 릴린 사람들의 예기를 5개의 에피소드에 담고 있다. 2019년 에미상에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등 10개 부문상을 휩쓴 화제작에서 압도적인 몰입감과 함께'What is the cost of lies?(거짓의 대가는 무엇일까?)라는 묵직한 메시지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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